Why so downcast, Put your hope in God.
이 찬양을 듣고 있자니...두툼돌에서 멋더러지게 부르던게 생각나구...
역시 원철군께서는 아카펠라이 황제일수밖에 없다는 결론가지 내렸단다.
언제한번 너의 공연이 있을시에 누나에게도 관람할수 있는 영광을 주실꺼지요??
오늘도 크게 한번 외쳐본다!
Why so downcast, Put your hope in God.
볼링에서 졌다고 맘 아퍼하지 말고 언제든지 도전해라...
2년차들 바짝 긴장해야겠지요??
캠퍼스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멋지게 생활하고
학생이라...넘넘 부럽다...
산업전선에서 떠한번 이 찬양을 듣고 싶구나...
Why so downcast, Put your hope in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