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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2001.09.19 0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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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니~~123이라니..그간 얼마나 친거여??(볼링장 차릴돈 아니야??)
근데..참 숫자 묘하다...1 2 3....흐흐^^
오..암튼..잘하믄 태환오빠의 자리도 넘보겠는걸??(가끔 오빠가 말릴때만..^^)
나랑도 함 해봐야지 안커써??우린 항상 라이벌이였잔수...크크^^
한주간 죽음의 훈련에 돌입해야 쓰겄당...^^ 잘지내구~그날 쥐베쓰했어???^^


이상희 wrote:
> 그건 필히 당신이...아저씨란 애기인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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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님 노총각의 비애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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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아저씨 , 할아버지, 아줌마 있는 마라톤 하지말고 볼링이나 한게임 하자고?
>
> 사람들에게 물어봐 나의 기록을 123나왓어^^ 경의롭지??
>
> 아마 좀만 더 노력하면 평균이 100을 달릴것 같다,ㅋㅋㅋ
>
> 자슥 젊게 살아 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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