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캬~~~

리트릿 갔다가 오늘 새벽 서울에 도착한 혜연입니당.. ^^

(지금은 학교.. 편집기가 달려있어 모래시계가 없는 열라 빠른 컴퓨타로 쓰고 있죠~~)
잼났었어요..

밖에서 자동차 헤드라이트 켜놓구 구워먹는 고기두 맛있었구..

저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ㅡ,ㅡ;;) 할 수 있었던 배구 겸 족구.. 살인피구.. 으흐흐....

모임 시간도 좋았죠.. ^^

로마서를 모두 읽기도 했구, 찬양도 좋았구.. 캬캬.,.. 저는 웅오빠의 특명으로 OHP를 했죠..

움.. 어렵떠군요.. 크헐..

동기들이랑 찍은 엽기 사진도 ㅋㅋㅋ.. 기대된당~~~ ^-----^


리트릿에서 배운것!!! 자유함 얻은 크리스챤!!!

이번 한주간도 자유함으로 승리하는 청년부 지체들 되셨으면 좋겠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