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안가고 집에서 하루 죙일 뒹굴고 있습니다.
하루에 이너넷을 도데체 몇바퀴를 도는 건지
사람 덜 홈페이지 카운터를 제가 다 올려 주는 거 같네요.
흐미....
개강을 해야 학교를 가쥐.
아직 울 학교는 개강두 안했습니다. 모 잘난 야그라구 이케 게시판에 떠드는지......저도 알 수 없지만...
흠.... 답답허이..
걍.....주절주절
오늘 비도 오데여.
이제 쫌 션해지려나?
학교 다니는 사람덜 열심히 다니시고,
일하는 분덜 돈마니 버시고
허허허.....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