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딩때 에릭 시걸의 "닥터스" 읽었는뎅..
잼있었지요~^^
음...ㅡ.ㅡ
베르나르 베르베르 "타나토노트"
시드니 셀던 "텔미유어드림"
(시드니 셀던껀, 내일이 오면 인가? 그게 잼있었지요..^^)
음....
언니가 어떤 취향인지 전혀 모르니 도움이 되기 힘들겠지만...^^
참..은희경의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도 .재밌어요.
글구..글구..음....기타등등^^
흑.....ㅡㅡ;;
전 요즘 배수아 책을 읽는데..(참! 배수아의 "나는 니가 이제 지겨워"도 괜찮음..^^)
보면 볼수록 주인공의 우울함에 동화되는 것을 느끼지만서두..
왜 보는지..저도 이해가 안되여 .ㅡ.ㅡ
맘속에 있는 어두운 부분...
우에....벗어나야햇!!!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