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브리짓의 일기..
엽기적인 그녀보다 더 잼있더군여..^^* 정말 마니 웃었어여~~^^
근뎅..ㅡㅡ++
사실.."성희롱" 잘 하는. ..아마도 (자기 편의상) 프리섹스주의자인 듯한..그 상사 "대니얼"(휴 그랜트)...
항상 영화속에서 "뭐"씹은 표정으로 나오던 "마크 다아시"..
남배우덜이 왠지 다 맘에 안들어떠여~~~ㅡㅡ;;
브리짓 ...학창시절 어느 칭구랑 하는 짓이랑 생긴거랑 똑~~가타서 친숙한..^^
그녀가 아깝다는 생각이...ㅎㅎ
(허나..30대 독신여성이 항상 하는 생각이 ""연애"와 "결혼"일까?ㅡㅡ?? 말두 안돼..ㅡㅡ;;)
낼은 교회에 일찍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