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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01.08.22 2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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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는 말 참으로 오랫만에
써본다.

사진을 볼려고 들어와봤느데 역시나
안되어 글이나 몇자 남긴다.

득남함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
봉국이 순장님 소식이 궁금해서
전화했었는데 까먹었다.
혹시 연락은 되는지...

시간 되면 메일이나 보내라.
그럼 애기하고 와이프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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