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분을 잘 모른다.
그냥 나두 얘기만 듣고 그랬는데...
...한동안 나역시 그런 비슷한일속에 슬펐는데...
내가 잘 몰랐떤 사람이기두 하지만...
내가 뭐라 할수는 없는거지만...
우린 주안에서 한가족이기에...
난 그분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
중보기도가 이럴때 필요한걸까?
잘은 모르지만...내가 경솔하게 행동했을지는 몰라두...
부모님은 이미 알고 계시기에 기도를 해주셨고....
주위 아는 분들에게 그냥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내가 잘못한거일수도 있지만...
난 내가 할수 있는일이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따.
몇달전에두 친구가 그렇게 될때두 중보기도가 필요할것 같아서...그런적두 있꾸
내가 알던 모르는 사람이건...
그분과 나는 주님안에서 한가족이기에...
(제가 잘못한거라면 얘기들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