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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2001.08.13 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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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천안에 계시는 이모부 뵐일이 있어서 왕복 4시간을 들여서
천안을 다녀왔다. 비교적 고속도로 소통도 원할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도 놀란건, 출출해서, 휴계소에 들렸을때인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차를 델데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다들, 여행가느라 ... 휴가를 즐기느라
바쁜 사람들..

그런데, 더 웃긴 생각이 드는건, 휴게실에서 여가를 즐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은것이지만.. 하하하..

Rainbow Ch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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