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붉은 수박말고, 노란수박도
있다는건 알지? 현 시대가 색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시대이다 보니, 이런 상품도 등장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란다. 복수박이.. 노란 복수박은 아니었는지?
기술의 발전, 기술의 발전 하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던 순간
에서, 느끼는 순간으로 바뀌기 시작할때면, 정말 놀랄때가 많아.
Rainbow Chaser...
상영 wrote:
>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 오늘두 여전히 학교로 가야겠는데..^^;
>
> 어젠 냉장고에 오래오래 굴러다니던 복수박을 해치우려고(?) 했는데..
> 썩었더군요..ㅡㅡ;;
> 음..썩은 수박의 맛은..한 마디루.."엽기"임돠..^^
> 저어어얼~~~~대~~~오래된 수박은 찔러보기만 하시구..먹지 마세요..^^
>
> 햇빛이 좋은건 비구름이 있어서가 아닐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