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노래가 시나위 노래였나봐여~
음..오늘 노래방가서 책 뒤집다가 알아떠여~~^0^
쩝..불쌍한 ...
전에 티티엘 콘서트 갔을때..
첫타자로써 나와서..
아직 흥 안난 관객들의 기분을 업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던지..^^;
1주일에 한번 철학 세미나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거 같아여...
철학은 쓰는 언어가 어려워서 그렇지, 생각의 깊이를 깊게해줘요..^^
음..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네여..ㅋㅋ
(이제까지 철학공부하는 사람들은 하늘을 보면서 보통사람들은 잘 모를 생각만 할 줄 알았던..선입견이
깨지는 순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