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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1.08.11 0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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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이에게 들었구나...

몇몇 시간될것 같은 자매에게 전화를 다해보았다만

다들 한결같이 너맘과 같더구나...

허벅지가 굵어서 못가겠다느니...

나참 어찌나 기가 막히던지....

사귈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서 헌팅 하지고 한것도 아닌디...

하여간 넘넘 즐거운 하루였어...

은미야 너도 함 가봐라... 무쟈게 신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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