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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2001.08.01 2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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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었는데, 그때 내 말한마디가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나
다행이고, 더군다나, 잘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성적도 잘 나온것
같고.. 네가 하고자 하는 일에도 좋은 결과를 미쳤다니, 오히려..
내가 너무 고마워..
힘내라. 자신을 믿고, 주님을 믿고..

Rainbow Chaser..


신혜연 wrote:
>
> 성적표가 드디어 집으로 배달 되었답니다!!!
>
> 한학기동안 나름대로 한 만큼.. 나온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 엄마,아빠도 만족해 하시는것 같구...
>
> 이번학기 성적보구 앞으로의 방송국 허락하신다고 하셨는데 다행입니다..
>
> 허락 하실듯 싶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늘.. 두마리 토끼를 잡고 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
>
>
> 처음...
>
> 대학와서 화학 리포트에서 이상한 점수 받고 다운되어 있을 때 대영오빠가 이래저래 도와준것..
>
> (기억 나나요? godpeople에서...) 고맙구요...
>
> 다음학기에는 동두랑 백마 1종 따기로 했는뎁... (은경언니.. 이거 전액장학금으로 바뀌었답니다~~)
>
> ㅋㄷㅋㄷㅋㄷ...
>
> 어쨋든 감사합니다...
>
> 한학기를.. 깨끗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
> 감사!!!!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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