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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석 2001.07.28 1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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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 음성을 남겨서 1시간 동안 계속 전화해도 왜 않받는 것이야...

참 ~~ 피곤해서 뻣어버린겨...

근데 누나 아직도 머리칼은 그대로 ...

한동안 자르고 싶은 맘도 있었는 데 상영이 글 보구 그다지... 자를 맘이...키득..

벌써 한 주가 지났네... 영주도 가구...

담주는 산상부흥회라...

흠... 담주는 그래도 좀 정상적으로 보낼수 있으려나...

도서관이나 가야쥐...

지웅아 나두 숙대 도서관 가구 시포...

냠.. 용산도서관이나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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