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가 있겠지..
하지만 그 꿈이 옳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단말야.. 휴... -_-
그래서 꿈꾸는 것과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굴러갈때,
표현못할 기분과 생각들이 스쳐간다우..
요새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을 읽고있어.
책 보면서 몇번이나 눈물을 흘렸지.
많이 도전받고 있고, 평생 어떻게 기도하며 살아야할지도 알 것 같아.
그리고 많이 생각하게 되는 건...
내가 참 작게 생각하고, 나의 가능성들을 스스로가 쉽게 버려버리고 살고있다는 것..
이정도 깨닫게 된거면 좋은 책과 독자의 관계로 충분하겠지? ^^
아직 다 읽은게 아니라... 움.. ^^;
더 많은 것을 얻길 기대할려구해.
좋은 것 많이많이 꿈꿔봅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