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집에서 쉬는군요.
맨날 나갈 일이 있었는데, 어째 오늘은 나갈 일두 없네.
걍... 션허게 선풍기 틀어놓고 수박도 먹으면서, 컴터 앞에서 놀고 있습니다.
노래도 듣고,
허헛.... 방학 1달이 지났고, 이제 1달 남았네요.
남은 1달 동안 놀러갈 계획도 세워보고,
모 할지두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절대 공부 할 생각은 안하네요. 엄두가 안나서리...
할게 쌓였는데......
아....유석 형 군입대 하겠구나.
잘 갔다 오시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노래도 하나 올려 보고,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