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안자는 상영이였구만..
나도 지금 방금 들려서 글을 남기려고 하다 보니,
상영이 글이 딱~~~ 하니 버티고 있구나. 하하하..
아직까지 안자고서 뭘하는 건지...
(나!? 난, 지금 들어왔어.. 길을 못찾아서, 얼마나
헤맸던지, 가는데, 3시간 오는데.. 3시간.. 도합 도로
에서 보낸 시간만 오늘 6시간이 넘는구나. 후후..)

어쨋거나, 교회에서 모두 보길 바라며..
즐거운 숙면 되길..

Rainbow Chaser..


상~영~ wrote:
> 비록 지금이 야심한..새벽 2시 반일지라도..
> 내일은 12시 반정도엔 교회에 가려고 해여~~^^
> (음...게을러져서리..이 정도도 노력을 해야하는..^^;)
>
> 여름이 되고..
> 뭔가 새로운 바람을 넣고 싶어선지..
> 머리가 자르고 싶어져여~~*^^*
> 헤헤헷~~^^
>
> 오늘 교회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