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좋겠다~ 석모도~ ^0^
언젠간 나도 갈거야.. 흥.. -_-
근데 어쩌냐, 영추야..
주일엔 내가 유초등부 수련회를 가느라고
아마 10시에 예배보고 바로 수양관 갈것같은데... -_-a
이러다 다음 휴가로 넘어가는거 아녀? 이론..
놀고먹는 대학생의 백수같은 방학..
너때메 열받아서 나도 오늘 놀러가쥐~~ ^o^
이제야 극장에서 슈렉을 보러감.. 에휴휴... ㅡ_ㅡ
넘 졸립다. 오늘 새벽기도 갔다왔더니..
근데 청년1부는 아무도 없는거샤? 쩡희언니도 안보이고... --;
앗.. 그럼 영추! 담주에 봅세~! ^0^ 재밌게 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