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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01.07.19 2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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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왔다갔다하면서 참석했더니
많은시간들을 참여하지못했고
기도회도 못해서
참 허무했답니다
그래도 말씀에 은혜는 받았어요~
그 허무함을 성령충만함으로 채워보려(월~~~~~)
수요일부텀 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침도 금방 밝아와서 무섭지도 않구
수도여고 다닐때도 아침일찍 거닐지 못했던 운동장을
새벽공기를 가르며 걷는답니다

우리 작심3일이라도 새벽예배를 드려보자구요!

(아래의 글은 오늘 새벽예배설교때 들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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