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글 지금 봤어요. ^^;;

농구... 다시 한 번 날 잡아요!!!
예약 0순위 정지웅입니다.

발은 좀 어떠세요?

빨리 나아라 빨리 나아라...

아쉬움이 많은 수련회였네요.
형은 어때요?


김태환 wrote:
> 비가와도 꼭 합니다. 오늘 한강 고수부지에서 농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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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예약인원은 대략 5~6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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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고 싶은 사람은 아무라도 참여하시길. 시간은 7~8시 정도 될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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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신차려야지. 맨날 놀자는 글만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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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는 내가 성경공부하자고 모이라는 날도 있을꺼니까, 그때 빠지면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