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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 *^0^*
비가 와여~ 비가~~~*^0^*
져아라~~~~~~~^^
어째서 비만오면 이리두 져아서 엄마의 표현을 따르자면 '눈오는날 동네개마냥 ' 팔딱팔딱 뛰어댕기구 시푼건쥐...^^;;;
'미처씀! 물지두 멀름!'하구 써붙이구 다녀야 할까나바여...ㅡㅡ;;;

낼은 비가 오늘보다 더 많이 온다면서여?
아이 져아랏~~~
쿠헤헤헤~
'나'의 때로구나~~~^^

글둥...
으우~ C~~~~~~~~~하믄서 얼굴 파~~~~~악 꾸기구 신경질 내는거보다 좋지 않아여? ㅋㅋㅋ
어차피 젖을꺼 기분좋게 웃으면서 젖구...
어차피 흑탕물 튀길꺼 조심조심 걷다가 튀는거보다 신나게 한바탕 뛰어서 묻는게 기분 져을꺼 가타여^^ (비록 엄마한테 혼나거나 먼지나도록 맞을 각오는 해야겠지만여^^;;;)

하긴...
나야 홀딱 젖거나...
흑탕물 튀기구 다니는걸 즐겨서 문제지만...^^;;;

ccm을 안듣는 못댄넘이라 가요를 듣구있는데여^^;;;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몇번씩이나 반복해서 듣구이떠여^^
가사는 별루 신경쓰지 않지만...
마지막즈음에 그 시원함...^^

헉...ㅡㅡ;;;
글 쓰는동안 비가 그쳐버렸다...ㅡ0ㅡ;;;
비얏~ 쏟아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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