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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2001.06.04 2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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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 됐나?
한창 영은이 엄마랑 데이트 할때...
명지대에서 화장실을 찾아 들어가 일을 다 보고 손 씻고 있는데,
여자들이 왁자지껄 들어오더라.
당황, 황당, 부끄...

영규는 나보다 낫네. 그래도 화장실 안에서 깨달았으니...

참, 영규야, 충주는 잘 다녀왔냐?
고생 많았겠네.(몸이랑 마음도...)
힘 내세요!!!

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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