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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1.05.22 05: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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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가 되세요


갑자기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찬양을 들으니깐 많은 위로가 되더군요.정말이지 주가 더하시리라는 고백만을 할수가 없더라고요.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고
오직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주가 더하시리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앨범에 있는


"주가 더하시리"라는 찬양입니다






푸른 하늘을 나는 작은 새 한마리 뿌리지도 거두지도 아니하고 나네


아름답고 넓은 들에 백합화 한송이 수고하지도 길쌈도 아니하며 크네


우리가 아무리 근심한데도 키를 자라게 못하지만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 안에서 내가 아무 염려 없으리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고


오직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주가 더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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