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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용 2001.05.24 1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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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렐 루 야 !

Y E R A M 지체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하나님 보시기에 한 점 부끄러움 없는

깨끗한 그릇들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할때

지체없이

" 제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辛 巳 年 스승의 날을 보내면서

샬 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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