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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2001.05.06 1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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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꿈이 있다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인도의 타지마할을
방문하는 것이다. 인도 무굴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사랑하는 애비(愛妃)
뭄타즈 마할을 위해 만들었고, 그 아름다움은 달빛이 비치는 밤에..
그 색을 달리함으로해서 더 아름다워 보인다는 궁전..
꿈과 미래..를 다시 한번 꿈꾸며...

타지마할.. 타지마할...

Rainbow Ch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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