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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2001.04.11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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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했던 찬양인데........
청년부에서 했는지 고등부에서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가사가 넘 좋아서여..


'얼마나 아프실까 하나님의 마음은'
'인간들을 위하여 아들을 제물로 삼으실 때'
'얼마나 아프실까 주님의 몸과 마음'
'사람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제물되실 때'
'얼마나 아프실까 하나님 가슴은'
'독생자 주셨건만 인간들 부족하다 원망할 때'
'얼마나 아프실까 주님의 심령은'
'자신을 주셨건만 사람들 부인 하며 욕할 때'

어때여?
전 이 찬양 하면서 얼마나 찔리던지...
마음이 넘 아프더라구여~
고난주간인데 잠깐이라도 주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여?
이번주에 특별 새벽 기도회 있는 거 아시죠?
같이 기도해요~
전 매일 졸면서 나가지만 그래두 넘 좋아요~
잠깐이라두 기도할 수 있어서요~
낼은 모두들 볼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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