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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 2001.04.11 1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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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명주입니다...

4월이 시작되면서 처음으로 쓰는군요..

오늘은 날씨가 꿀꿀한것이 기분이 이상하게 다운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일이(방송국일) 밀려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슴다.

학교 숙제도 넘넘 많구여~~

지금도 숙제하러 겜방에 왔다가 소식이 궁금해서 이렇게 들어왔어여~

다덜 어떻게 지내시는지....

저는.. 잘~~ 지낸답니당!!

쫌~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이번주에 명주 설에 간답니당...

기쁜 소식이지여??

저 가면 다덜~~ 기쁘게 반겨주실꺼죠??

언니, 오빠, 동기 후배들 모두무두 보구시퍼라~ @.@

웅~~

3일뒤면 설에있당~~ 아이좋아라!! ㅠ.ㅠ(기쁨의 눈물)

금요일날 가거든여~~

오늘 비오는뎅... 우산은 다덜 챙겨가셨는지!!

...이렇게 하루가 저무네여... 하는일도 없이 4월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여~

주일날 뵈여~~

다덜 안녕히계시고요...꾸벅

날씨가 꿀꿀해서인지 우울한 하루였던 명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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