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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2001.04.10 2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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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생각 한 것이 눈 사람의 형상 이거든요... 그걸 계란으로 옮겨 본거구요.,.(웃고 있는 달걀 호호 ^^);;
그래서 모자를 씌우는 것이구요....

청년부1부가 모두가 다 같이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길 바래서...

모두의 공동의 작품이 되길 바랬죠....

내용이 유아적일 수 있죠...그게 바로 주님에 대한 저희의 마음이 아닐까요?

주님을 믿은지 오래 됐지만...진정...주님의 부활과 구원을 믿고 의지하는지요...????저도 얼마 안돼서...

다시 한번 생각해게 합니다.;;;;

'좀' 커다란 계란 주위에 집사님 말씀처럼 갖가지 '알'들을 장식하는 것도 좋죠*^^*

이렇습니다.

제목 : 주님을 좀 더 알기 원합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요...그리고...우린 주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아~ 점수도 좋죠...그러나 그 본질을 잊지 않다면 다른 어떠한 작품도 주님은 기쁘게 받으실꺼여요

횡설 수설이네...

# 만들 것 입니까? 그럼 서두르죠! 금욜날 5시 어때요? 예배드리기 전에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재료사구..같이 해여......

그럼 총총.....=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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