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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까지 정하고 알려달라고 말씀 드렸었는데
아직 준비 안 되셨을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잘 생각하시고,
만찬이니까 분식하지 마시고 요리하세요~!

내일 오후 예배 끝나기 전까지만 알려주시면 될 것 같네요.

동기들끼리 함께 방익수 씨의 인도로 찬양하며 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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