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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2001.03.28 1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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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걸렸답니다.

쌍화탕 먹고 잠 많이 자면 나을 줄 알았는데...

잠자는 사이 더 커져버린 아픔... T-T

채플은 빠질 수가 없어 아픈 몸을 이끌고 학교에 오긴 했는데,

1시간만 하고 집에 가야겠어요.... T^T

막 속도 미식미식거리고 머리도 아프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

아프지마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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