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넘 아프네여..
왜그러지?
학교 안가는 날인데 날씨두 이상하구
기분이 별루예여..
할일은 많은데 왜이리 하기 싫은건지..
철귀가 많이 힘든가보네여..
군대 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힘내라 철귀야~
넌 머든 잘할 수 있을꺼야~
날씨만 좋음 나가구 싶은데...
책이나 읽어야 겠어여..
물론 제 의지라기보다 낼 시험때문이지만..
'무기여 잘 있거라'
전쟁얘기라서 재미가 없어여..
중간에 사랑얘기가 좀 나오긴 하지만..
이해 못하는게 넘 많아서..
요즘 글이 많이 준것 같은데 글 좀 마니 올려여..
잼난걸루..
여기오는게 낙인데..
횡설수설.. 넘 길었죠?
금 이만 쓸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