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가 되면 동기밖에 없다고 선배들이 늘 그러던데,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

힘내고, 입대 전에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까 괜히 안타깝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잘 지켜보는 철귀가 되길.. ^^

화이팅~!!

참.. 너도 요리 잘 하지 않우??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