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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1.03.03 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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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엄청난 눈을 보면서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를 불렀답니다.
하늘에 구멍을 내실 수 있는 주님...

요즘 많은 핍박(?) 가운데 있는 거 아시나요?
핍박 가운데 많은 은혜들이 있답니다.
내일 누나가 교회 온데요. ^^
신난다.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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