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화기 앞에 있던 사람이 오빠 였구나~
나 마지막에 기도하다가 자가지구--;;
눈 침침할때 나왔거덩--;
초등부실 문 열자마자 앞에 누가 서있길래
자세히 볼라다가 안보이길래--;; 뚤어지게 보고 확인하기도
민망해서 걍 왔지-_-;;;
꺄햐햐햐햐 나 착하지-- 새벽기도회도 가고 움햐햐
오늘도 --;; 일찍 인나거나 -- 안자거나 하면 나갈까 하고 있엉
글고 키보드는 할줄 몰라서-_-;;;
그거 승환이 잘하는데--;;
고등부때 승환이가 했었거덩^^
암튼 오빠 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