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를 갈려 했는데 아침에 또 늦게 일어나고야 말았네

이럭저럭 있다가 압구정동에 나가서

친구만나고..... 간만에 복잡한데가니까 어지러웠다...

다음주부터 새로운 방법의 성경공부를 하는데

리더인 나로써 고민이 된다...

지금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듣기만 하면 되는데 내가 그시간을 가지려 하지 않으니...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