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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2001.02.23 12: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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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는 대영오빠처럼 유창하게 글을쓰진 못하지만...ㅋㅋㅋ 오늘 우리 두툼돌 순장님과(은경온니) 스파게리를 먹고(울 원셔도) 코아 아트홀에가서 수쥬를 보았습니다.ㅋㅋㅋ "인어의 전설이 흐르는 강"라는 포스터의 글귀부터 끌렸습니다."기냥 동화같은 스토리인가" 막연하게 생각만 했습니다.시작부터 좀 색다른것 같았습니다.주인공이 보이지않는 일인칭 시점..(전 영화를 별로 보지 못하여..) 허름한 도시하며.. 저에게는 모든것이 새로웠던것 같습니다. 맨날 접하는게 미국영화라 그런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또 다른 흥미를 느낀것 같습니다.ㅋㅋㅋ (그 영화관에선 다른나라 영화도 많이 상영하는것 같더군요.) 인어라는 사람... 어렸을적부터 막연히 동경하던 사람(?) 너무나 신비로웠던것 같았습니다. 전설속의 인어가 아닌 어떤 두상황의 매개물로 나왔지만.. 그 여주인공이 연기한 "무단"과 "메메이"란 두여자..참 ,,,볼수록 측은하더군요. 두여자.. 아니 그 작품을 연기한 한여자에게 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의 결말이 뭘 뜻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보고난 느낌은... 어떤 신비스러움이 절끌어당기는듯 했습니다. 뭐...재미로 보자면 어떤사람들한텐 시시 할수있겠지만 전 그래도 돈내고(온니가 내주셨지만 흐흑^^*) 보기엔 아깝지 않고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왠지,,(쿠쿠) 엉성하네용~~케케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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