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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2001.02.23 04: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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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4시38분이군여...
설마...
다들벌써일어난거라구생각하시는건아니겠져...
어제부터...
예람쳇하다가...
방금끝내씸다...
휴~강하다...
대체난어케생겨먹은넘인가...ㅡㅡ;;
장장...5시간밖에안댔군여?
상당히오래한줄알았는뎅...
머...10시간넘게챗한사람두만났었는뎅...
핫핫핫...
정말미쳤지...
엄마가8시(오전)까지일어나라구했는뎅...
어쩐지...
이제이시간까지깨어있는게...
자연스럽군여...^^;;
새삼옛날생각이나는군여...
거등학겨다닐때...
마마한테는학원에서겅부하다온다하궁...
이시간...
혹은더늦게까지학원서칭구덜이랑널다가...
집에꾸역꾸역겨들어오던생각이^^;;
집에오는길에...
아파트에불켜진집을보면...
'저집새x는x질러자지않구이시간까지대체멀하는걸까'하는생각을하곤했는뎅...
내가딱그꼴났군여^^;;
흠...
오늘은...일찍인나서리...(할수있을까? ^^;;)
^^ <-요거를보구'박쥐'라구표현했던...
문제의k양에게밥을얻어먹어야징^^*
호호호~
행복하당^^
휴~언넝자야게따...^^;;
낼부턴...
쫌...
정상적으루생활해바야지...^^;;


헉...
근데갑자기왜이너래가듣구시픈거지?
난...조용히...
'유리상자'의 '세상에서가장슬픈일은끝이보이는사랑을하는것'을띄울라구했는뎅...
머...
어쩔수없지...
듣구싶으니까...
너무...충동적이다...ㅡㅡ;;
졸린건가...

- Luna Ruby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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