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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귀 2001.02.20 23: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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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겅..
오늘 하루 영규 생일이어서
정우 경일 근우형 자옥누나 영규 나 일케 모여서 밥두 먹구 커피숍가서 차두마시구 볼링두치구
너무너무 좋은시간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띠고 십지안은 발을 띠어 집으로왔는데
와서 일찍자고 일나갈준비를하려고했는데
술을 드시고 온 아버지의 꾸증이 시작돼따
정말 공부못하구 안한 서러움과 아버지에 대한 매정함에 눈에 눈물이 주르르 흘르개해따.
아..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가족 전부가 힘들어한다는걸 아니 정말 답답하다
지금 마음같아서는 집을띠쳐나가서 여기저기방황하구싶다
아 하루하루 가 힘들다
왜 내앞에는 이러케 어려운길만이있는걸까
하루하루 시간이흐를수록 나의 부족함이 드러나는개 정말실타
너무 화나구 기분 나쁘고 해서 주저리주저리 머라쓰긴했는데 머라구쓴건지는 모르개따
우리 청년1부의 지체들은 나와같지안아쓰면한다 .
다들 보람돼고 자신에 만족하고 살수있었으면한다 그방법을 아는 분은 저도 좀가르쳐주시길바라구요
휴..
새삼 내앞날이걱정돼고 앞날을위해 내자신 스스로 준비를 하구싶다
그럼 전 곰곰히 깊은생각에 빠지러나가야할거같내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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