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쿠...
머그런걸다신경쓰구그래여...^^;;
욕에다밥마라먹구사는넘인뎅...
그런건음~머랄까~친함의표시정도? ^^*
장난으루그래본건뎅...맘쓰셨나버넹...^^;;
기냥편하게하셔여^^


이상희 wrote:
> 정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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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날 그저 예배 드리고 헤어지기 바쁜 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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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과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나눔을 가질수 있은것이 넘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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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잘 들어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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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출근 시켜야 할 사람때문에 청소도 못하고 나온것이 좀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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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임은 위해 준비하신 전도사님과 그리고 회장님,부회장님,총무님들,그리고 서기 ,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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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햇어요...그리고 식사가 맛있었다니...푸헤헤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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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피아 금지령의 호력이 ...좀 그러했지만...
>
> 호성이한데는 좀 미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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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듬의 자식이라 불러서...난 원래 그런 성격이라....^^;;;
>
> 그리고 철썩같이 믿은 동두랑 철귀가 배신 때리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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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규는 넘 재밌구...너의 더듬는거 보고 난 눈치 챘건만....
>
> 게임을 하면서 서로 얘기를 쉽게 나누어서 좋군요....
>
> 아...볼링부터해서 계속 구멍만 되고...속상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