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
와아.. 넘 신난다..
드디어 일주일이라는 기나긴 방황의 끝에 나의 컴이 정상으로 돌아와따. ^^
헤헤..
그동안 컴이 맛이가서.. 정말... 괴로운 삶을 살았었는데..
당장 어제만해도..
반드시 해야할 작업이 있어서..
껨방에서 밤을 새며 작업을 했었는데..
드뎌 고쳤습니다...
헤헤..
이제 자주자주 와야지~ ^^
넵!
저의 컴을 고치는데 수많은 도움을 준
석준이를 비롯한, 간사님, 모든 분들께 지대한 감사를!! 물론 하나님께도! ^___^ 음헤헤..

음...
오늘...
예람지를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였었습니다..
간사님과, 은영이 경석이 경일이 원철이 규호 서희 혜진이....
음...
참... 어렵고... 힘들 것 같습니다.
자꾸만, 불가능의 현실을 보며 피동적인 반응을 하게 되지만...
동기가 많이 부족하지만.
해야할 일이기에, 하나님이 하길 원하시기에 기쁘게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우리도 기도해야겠죠.
우리 '급조 예람팀' 힘내자아!!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