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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2001.02.08 2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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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구입하고 전용선 깐지 한 주일이 다 돼 가는데 이제야 예람에 들어와 보네.
유난히도 바쁜 주간이긴 했지만...
아무튼 집에서 인터넷 하니까 되게 좋다.
모두와 좀더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우리 지체들과 많은 소식 주고 받고, 사랑 나누는 도구로 사용되길...

ps.
함! 한 번 안만나 줄테여? 내일은 꼭 은영이랑 교회 오길...
(자료랑 원고도 가지고)

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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