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짜를 세고 있겠지.
오늘까지 5 일 남은 건가?

훔쳐보고 계셨는지 대장부 윤강도사님도 글을 올려주시고...
반갑네요. ^^ 안녕하시죠?! 이사는 어떻게 되는 건지...

곧 유석이가 좇아 간다고 하고 준상이도...
나는 내년 초에...

근우 형은?!! ^^

교회에 가면 작년에 찍은 사진들 있나?
석준이한테 있나?

어제 교회 갔을 때 찾았어야 했는데...
오늘 빨리 해야겠다.

작년 우리 청년부의 행사, 예배 사진들을 10~20 장 정도 제출해야 하거든요.
사진의 거처(?)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윤구야...
러브의 당신은...이 나오는 구나.
정말 곧 사줄께 ^^;

석준아, 그리고 얘들아~
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