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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1.02.05 0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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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몇백년만에 장타 회의 였던가???

다들 대단해요.불평 하나 없고....대단들 혀라.....

그동안 우리가 인제에서 한 모습을 결론 내린것이였는데....

넘넘 멋졌습니다.

와서 보니깐 부죽한게 더 많았는데

정말 채워주시는 주님의 것이 더 많음을 느꼈답니다.

우리 모습이 더 성숙해 나가길 바랍니다.

이 장타 회의가 우리의 모임을 위한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미숙하구 힘든게 많지만....다 주님이 채워 주시리라는거,,,,

그리고 기도의 필요성두 많이 느끼기두 합니다.

전도사님의 우리 지체의 한달의 한번 기도회를 말씀 해주셨는데....

정말 우리에게 기도가 모자라는것을 느끼긴 합니다.

그리고 기도가 우리의 가장 큰 힘이구....어때요??? 콜???전화해??

구리고 정말 임역원으로서 힘들게 인재를 맡은 우리의 임역원들 수고했어...

나보단 진짜 잘한거여.난 칭찬 한개두 없었지 아마...^^;;;;:
지웅이,은미,정수,민희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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