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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용 2001.01.31 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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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렐 루 야 !

같은 경험자로서 조언 한 말씀,

물론 기분이 나쁘시겟죠

선한 사람이나, 아무라도 다 당할수 있는 일이므로

너무 많이 신경쓰지 마시고

곧 잊어버리는 것이 편한것 같네요

도선생을 위해 앞으로는 착하게 살수 있도록

기도할수 있는 심정이라면 더욱 성숙된 일이고요

지역의 방범 및 치안을 우려 한다면

시긴을 내어서 신고하면 ........... ,

아무쪼록 밝은 내일을 위해

노력합시다.

샬 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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