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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민 2001.01.24 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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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은 맛있게 먹었나요?
저도 일찍 일어나 세배를 하고 용돈도 쬐금 탔어요.
모두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원하는 모든 일이 주님안에서 이뤄지길 바래요.
그리고 윤구는 여자친구가 생겼나 보구나?
사랑으로 도배를 하고 말야.
그럼 담에 또 들르겠습니다.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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