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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2001.01.15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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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혜숙이 말대로 선교국이네.. 열심히 할 자신은 없는데..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고, 지금의 내 상태에서는 교회 안빠지고
나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봐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것저것 하게 될것들이 하나둘씩 생기는가 싶다.
열심히 할 자신은 없어. 그냥 현재로서는 하는건 없어도, 노력은
할수 있다는 정도지만..
아, 이글을 적으려는게 아니었는데.. 음음..

수요일날 예배 못간다고.. 그 시간에, 어디 갈일이 있어서, 그럼..


Rainbow Ch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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