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조킨 조타..
멀리 있어도 이렇게 야기 할수 있다는게..커커커
생활은 어때??
언냐도 이제 뉴요커네..어어~얼~~뉴요커!!(하지만..그들이 인정할까??헤헤)
나두 열심히 공부하구 있소..영어란..참 뻑쩍지근한 것인거 가터..케케케
아..나 얼마 전에 뉴욕의 가을 봤거든....보면서 언니 생각 나더라..
그 단풍이 멋지게 진 모시기 파크에서 주인공들이 걸어가는데...언니 얼굴이 떠오르며..
한바탕 웃었지 모야...케케케.//
여행일지 ... 너무 부담갖지 말구 한주에 한번씩만 써서 보내..알지??A4 10장씩..(헤헤)
아참!!그리구..
내가 부탁한 일은 잘되가지??그것두 너무 부담갖지 말구..요번달 안에 그애 연락처 넘겨조..헤헤~~
여튼...
언냐 건강하게 잘잘~지내고 자주 글써..너무 좋다~~
아참..글구 머리는 수습되가고 있는거야??
정희언니 어머니 그 미용실에서 당하셨어...뒷머리 이빠이~업~
그 어설픈 다야몬드 박힌 헤어밴드...
꼭...파티할??만 하구 가야해...그럼 그들이 언니를 다시 보게 될지도 몰라...캬캬캬
잘지내..헉...헛소리만 했네..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