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wrote:
> 어렸을때의 컸던 꿈이 하나씩 하나씩 현실에 부딪쳐 가면서, 그걸 이루지 못하는
> 자신을 보면서 답답해 했다. 그리고 방황했고, 결론은 막막 하기만 했다. 세상을 살
> 기에는 똑똑한 이들이 너무도 많고, 경쟁을 하기 위해서 넘어야할 산과 장애물은 너
> 무나 많았다. 고민하고 고민했는데....
> 아주, 우연한 계기지만, 성공은 멀리 있지 않았다. 그리고 확신에 찼다.
>
>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꿈을 이룰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 자신이 점점 바뀌는걸 느낀다. 하하하..
>
저도 오빠생각과 동감이예요. 하지만 저 혜진이도 해낼꺼예요.벗 오늘셤 dog판이였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