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 하면 좋을까나???
인제 수련회날중에서 제사가 끼면 우찌하나???
전 장남인 관계로 제사는 꼭 참석해야 하는데...
제발 토요일날이길 빌고 있죠...
남들이 뭐라해도 꼭 가고 싶은 곳이 인제인데... ^^
교회 아니 청년1부 나오면서 개인적으로 넘넘 마니 배운곳이라....
암튼 지가 늦게라도 갈 수 있으면 갈테니까 가서덜 열심히 하세여.....
암튼 같은날 갈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간에 누가가면 가고 안가면 안가다는 그런 소문이 있는데...
선교 수련회는 각자가 가서 느끼는 것이지 누가 가서 느끼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기도로서 준비합시다...
이번주일날 아마 수련회 참석자들은 모여야 할텐데 기도로써 준비하시기바랍니다.....
특히 그곳의 박정근 전도사님내외분과 이곳의 아이들....
놀러가는 것이 아닌 우리가 글들을 섬기러 가는 것임을 잊지 마시길......
물론 알바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가시는 분들이야 우찌 할순 없지만.....
뭔가 배우고 느끼고 우리가 받은것들을 조금이라도 나눌수 있기를 바란다면 안제 수련회
꼭 참석하세여~~~~~~~
가서 마니 배우고 느끼게 될것 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작은 선교사로써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빕니다.....
주제 넘게 주저리주저리 씁니다....... 주님을 체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