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할일이 많죠 특히 컴정통이란과는 자기가 어찌하느냐에 따라 진로가 정해지는데 우선 1학년때는 컴개론, 물리, 수학등을 열심히 해두면 아주좋죠!! 통신분야나 프로그래머나 둘다 이런 과목들이 기초가돼기 땜에 진도가 빨리 나가는 편이지요.... 우선 프로그램쪽이나 애플리케이션쪽에 관심이 있담 c를 잘 해야돼요 요즘 java, delphai, visual basic, visual c++, 혹은 요즘 새로 나온 c#등등 많이 있지만 이 c가 기반이돼야 모든 걸 이해해 나가는데, 도움이 돼죠.. 언어란 정말로 그냥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언어랑 비슷하죠. 영어를 잘하게되면 다른 언어를 익히는데 처음 영어를 배울때보다 쉬운 것처럼 컴퓨터쪽에서 말하는 언어도 이와 비슷한 경우죠.. 아마 2학기부터 프로그래밍 기초인 c나 c++을 젤 먼저 시작할텐데 아주아주 종요하니 열심히 하도록 하세요. 1~2년 전부터 뜨고 있는 리눅스도 그 기반은 c로 돼어있죠.. 리눅스잘하면 정말 돈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있는건 아시죠? 제가 생각하기엔 지금부터 조금씩 쌓아가서 리눅서가 돼는건 어떨지..... 특히c는 하면 할수록 경력과 기반과 실력이 쌓이는 거죠.. 요즘 특히 웹쪽에 관심이 많은데 웹하는 사람덜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그다지 경력등이 쌓이는게 아니죠 나모나 플레쉬등등 거의 6개월의 한번꼴로 새로운 툴이나 버전이 나오는데.. 그렇게 새롭게 나온 툴을 잘쓰는, 막 학원에서 배운 사람들 쓰려고 하지 나이많고 비싼 인력 쓰려하겠어요? 물론 이건 제생각이지요 하지만 웹쪽은 이제 어느정도 수요가 가득차있죠...우리나라의 it인력들은 이상하게도 이 애플리케이션 쪽에 80%나 몰려있고 거기서 서로 박터지게 하고 있죠.. 우리나라의 it는 80%가 통신에 치우쳐있는데 말이죠... 아! 이건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나라가 통신쪽에 치우쳐있죠. 이건 공부좀 하고 전자신문 한달만 구독하면 알수있는거죠... 만약 저라면 통신쪽이나 네트워크쪽으로 자기의 미래를 걸겠어요.... 난 리눅스좀, c좀,글구 한6개월전 부터 네트웍 공부하고있는데 좀 아쉬워요 일찍 시작할 걸하고 말이죠.. 물론 통신과목들이 논리회로, 기초회로, 신호및 시스템등등 어렵고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군요.. 그냥 제가 안타까운건 똑같은 시간을 투자해 열심히 하면서 왜 투자가치가 떨어지는 것들에 그리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게 좀 보기 뭐해서여..... 물론 그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지만여.......
가장 중요한건 항상 관심이죠 관심을가지고 흐름이 어떤 흐름인가를 보는거죠... 그럼 이만.. 강력하고 인정받는, 실무와 이론에 능통한 엔지니어가 되길 빌어여.. 우리 청년1부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길 바래여...주님안에서나 사회에서나..